‘41세’ 양미라, 오늘(1일) 둘째 딸 출산…“썸머야 반가워”
배우 양미라(41)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썸머야 #2022070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기의 손과 발이 담겼다. 양미라는 앙증맞은 둘째 딸의 손을 어루만지며 기뻐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202
- 스포츠월드
- 2022-07-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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