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터질 것 같은 만삭배 "출산 임박한 느낌"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양미라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썸머 가재수건이랑 옷도 세탁하고 부랴부랴 필요한 물품들도 사고...그래서 그런지 정말 출산이 임박한 느낌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느낌상 서호 때처럼 38주에 낳을 것 같은데 그러면 정말 며칠 안 남은 거라 마지막 주수 사진 좀 남기려고 했더
- 헤럴드경제
- 2022-07-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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