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출산' 정주리, "손목이 덜그럭"…통증 호소 [TEN★]
코미디언 정주리가 출산 후 손목 통증을 호소했다. 정주리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손목이 벌써 끝났다고? 뭘 시작도 안 했는데? 집에 가지도 않았는데? 덜그락덜그락”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목 보호대를 착용한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넷째를 낳은 그는 출산 후 손목에 통증이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주리는 201
- 텐아시아
- 2022-05-2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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