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출신' 금미, 둘째 출산 "생진통 느끼며 분만…지옥 경험"
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금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들은 빨리 나오며 첫째 때 무통이 들면 둘째는 안 들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이었다"라며 출산 후기를 전했다. 크레용팝 출신 금미가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금미 인스타그램] 이어 "생진통을 그대로 느끼며 분만했던 순간. 지옥을 경험했지만"이라며 "건강하게 엄마 품으로
- 조이뉴스24
- 2022-05-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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