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子와 병원 놀이 중 드러난 D라인···'둘째출산' 임박?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중인 배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서수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툭하면 의사옷 입고"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 담호군이 엄마 배에 청진기를 대고 의사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서수연의 확연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어느덧 배가 많이 나왔네요", "아들이 커서
- OSEN
- 2022-05-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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