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김주원 “무대 위해 사랑+출산 포기…은퇴 두려워” (금쪽상담소)
발레리나 김주원이 은퇴에 대한 두려움을 토로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김주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주원은 “나는 별명이 육주원이다. 고기를 너무 좋아한다”며 “빵, 탄수화물도 너무 좋아한다. 정말 대식가고 미식가다”라고 밝혔다. 몸무게가 47.5kg이라는 김주원은 “삼겹살은 2~3인분 먹는다. 파스타도 2인분은 거뜬히 먹는다”며
- 스포츠월드
- 2022-05-21 10: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