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에 딸 출산' 이정현, 호텔식 조리원에서 "천국" 경험…"모유수유도 몸살 없이"[TEN★]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현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선생님들 덕분에 다행히 모유수유도 몸살없이 성공적으로 시작했고요~ 무엇보다 모든 선생님들이 축복이를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복이가 5일째부터 초점책을 보기 시작해서 선생님께서 직접 초점책도 그려서 놔주시고... 새벽 수유실장님은 손뜨개로 모
- 텐아시아
- 2022-05-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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