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명은 썸머" '둘째 임신' 양미라,15주차의 아름다운 D라인 공개[★SNS]
최근 둘째 임신소식을 알린 배우 양미라(40)가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태명은 ‘썸머’에요. 여름에 태어나서 썸머. 단순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밀착되는 블랙 의상을 입고 배 주변을 드러냈는데 임신 초기 치고는 눈에 띄게 두드
- 스포츠서울
- 2022-01-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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