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 중 고급 퍼재킷 커플룩…불룩한 D라인에 "힘들구나" [TEN★]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선언니랑 커플", "엄마 다작 배운디... 힘이 들구나"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지인과 외출을 나선 모습. 편안한 티셔츠와 바지 차림에 외투는 두툼한 퍼재킷을 걸쳤다. 액세서리도 볼드한 스타일로 과감하게 매치했다. 만삭이 가까워지자 부푼
- 텐아시아
- 2022-01-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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