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삼둥이 출산 후 106kg→74kg로..벌써 납작해진 배
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후 변화를 전했다. 18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체크. 임산부 때 너무 많이 먹어서 106kg 까지 갔었던 제가 현재는 74kg ~!! 붓기는 다 빠진 것 같고..이제 남은건 숨어있는 살…ㅎㅎ"이라고 적었다. 이어 "슬슬 조금씩 운동 시작 하고 싶네유. 배가..바람 빠진 풍선 마냥 너무 쭈글쭈글
- 헤럴드경제
- 2022-01-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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