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윤소이, 출산 후 얼굴이 퉁퉁 부어도..딸 바보 엄만 '행복'
배우 윤소이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윤소이는 9일 SNS을 통해 딸과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이는 아이를 처음 목욕시킨 후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출산 후 얼굴 붓기가 아직 남았음에도 아이를 향한 예쁜 엄마 미소로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그는 "초보맘이라 버둥거리며 씻겨서 자기도 무섭고 불편할텐데..그
- OSEN
- 2021-12-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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