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출산 10여일만에 12kg 감량! "15kg 더 남아..나 돌아갈래"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 후 몸무게를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3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조리원 와서 10여일 만에 12kg 빠졌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리원에서 육아 공부를 하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또 곤히 잠들어 있는 딸의 사진과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측정하는 영상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 OSEN
- 2021-12-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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