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박현선, 임신 8개월차 더 커진 D라인.."지퍼 반쯤 열고 입어"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임신 8개월차 고충을 토로했다. 2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우리가 원하던 여리여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쇼핑몰에서 판매 예정인 롱스커트를 입은 박현선의 모습미 담겼다. D라인 탓에 살짝 벌어진 재킷 아랫부분이 눈길을 끈다. 그 반면 팔, 다리 등 다른 부위는 부기 하나 없이 늘씬
- OSEN
- 2021-12-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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