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후 병원서 전한 근황 "보고 싶다 첫째 아가"
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후 병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28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보고싶다 첫째 아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생아 중환자실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 입원 중인 황신영은 첫째 아기가 보고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신영은 앞서 "응급상황으로 인해
- 헤럴드경제
- 2021-09-29 10: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