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75세→김구라 52세, 늦둥이 출산 아빠 된 ★들 [종합][Oh!쎈 이슈]
방송인 김구라가 재혼한 아내 사이에서 늦둥이를 보면서 '쉰둥이' 아빠가 됐다. '쉰둥이'란 부모의 나이가 쉰 줄에 들어서 태어난 아이를 뜻한다. 이에 늦깎이로 새 생명의 기쁨을 안은 스타들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구라의 아내가 추석 연휴 직전 출산했다"고 밝혔다. 2015년 전 부인과 이혼한 김구라는 지난
- OSEN
- 2021-09-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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