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kg' 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코앞 "마지막까지 먹고픈 거 다 먹을래"
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간식으로 피자볼. 마지막까지 먹고 싶은 거 다 먹을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황신영이 피자볼에 우유를 곁들여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코앞에 두고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고 있는 황신영이다.
- 헤럴드경제
- 2021-09-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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