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생' 김용건, 76살에 얻은 늦둥이…"출산·양육 다 책임질 것" [종합]
김용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배우 김용건이 39세 연하 여성의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리며 출산, 양육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2일 김용건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아리율을 통해 이날 보도된 39살 연하 여성 혼전 임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김용건은 “갑작스러운 피소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
- OSEN
- 2021-08-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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