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세 쌍둥이라 출산 준비 스케일도 크네..아기수납장도 벽 하나 차지
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이 출산 준비에 나섰다. 코미디언 황신영은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출산 후 아기 수납장으로 사용할 서랍장이 한쪽 벽에 세워져있다. 황신영은 사진에 "자 오늘은 아기수납장 바구니들 다 씻어서 말려서 넣기 목표"라는 말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서랍장 위에 나란히 진열되어 있는
- 헤럴드경제
- 2021-07-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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