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출산 한 달째인데 45.6kg "강호 먹는 양이 많아서 빠졌나봐"
조민아 인스타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출산 후 자신의 상태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전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의 아들 강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사를 맞아서인지 팔 부분이 불긋해진 모습. 조민아는 이와 함께 "출산 한달 후 검진 다녀오면서 아가 예방접종도 같이 했어요"라고 밝혔다.
- 헤럴드경제
- 2021-07-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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