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바다, 41살에 딸 출산 10개월만에 마른 몸매 ‘팔뚝이 앙상’
가수 바다가 딸 출산 후 10개월 만에 전성기 몸매를 되찾았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쥬스 한쟌 할래옹”이라며 “녹음 끝. 바다의 정원 휴식시간 사진폭탄 미소와 함께 비타민 충전 100%”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바다는 블랙 끈나시 원피스에 슬리퍼를 신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바다는 출산한 지 1년이 채 되지
- OSEN
- 2021-06-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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