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출산 후 또 예뻐졌다 "복이 엄마 일하러 가여 무야호~"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복이 엄마 일하러 가여 무야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차 안에서 이동 중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예쁘게 스타일링을 마친 최희는 특유의 러블리하고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 헤럴드경제
- 2021-04-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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