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맥컬리 컬킨, 40살에 아빠 됐다..7세 연하 여친 브렌다 송 출산
맥컬리 컬킨이 여자친구 브렌다 송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으며 아빠가 됐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맥컬리 컬킨(40)의 여자친구 브렌다 송(33)은 지난 5일 미국 LA에서 무사히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의 이름은 다코타 송 컬킨이라고. 다코타라는 이름은 지난 2008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컬킨의 누나 이름이기도 하
- 헤럴드경제
- 2021-04-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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