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더프, 수중분만으로 셋째 딸 출산.."감격의 순간"[Oh!llywood]
팝가수 겸 할리우드 배우 힐러리 더프가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힐러리 더프와 남편 매튜 코마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매 제임스 베어(Mae James Bair')라는 이름의 딸을 얻는 기쁨을 안았다. 힐러리 더프는 이를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힐러리 더프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수중분만으로 셋째 아이를 낳은 감격의
- OSEN
- 2021-03-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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