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예령 "50kg 넘어본 적 없어...출산 후 더 빠졌다"
'아내의 맛' 배우 김예령이 50kg를 넘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예령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김예령과 딸 김수현은 동반 화보 촬영을 위해 몸매 관리에 돌입했다. 그래서 식사도 다이어트 식단으로 꾸렸다. 이들은 함께 채소와 샐러드, 달걀을 먹었고 이를 의아하게 바라본 김예령의 사위 윤석민은 "
- 스포츠서울
- 2021-01-2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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