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40세' 출산+육아의 고충…"늙은 엄마, 자존감 떨어져"('신박한 정리')
방송인 서현진이 늦은 출산, 육아로 인한 고충을 고백했다.서현진은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경력 단절로 인해 자존감이 하락했다고 토로했다. 이날 서현진은 1984년 완공된 37년 된 아파트를 정리해 달라고 부탁했다. 육아, 유튜브 촬영, 공부, 집안일 등이 분리되기 어렵다고 호소한 서현진은 "생각해 보니 이 집에 제 공간
- 스포티비뉴스
- 2021-01-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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