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스캔들’ 정솽, 이틀째 실검 장악…대리모 출산+낙태 종용 의혹[MK이슈]
중국 톱 여배우 정솽(30)이 대리모 스캔들로 이틀째 화제다. 결혼과 이혼, 출산설이 한꺼번에 불거진 것. 전 남자친구 장헝의 폭로로 중국 대륙은 충격에 빠졌다. 정솽은 지난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너무나 슬프고 사적인 일이라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렇게 점차 공개되다 보니 답할 수 밖에 없게 됐다"며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에 입을
- 스타투데이
- 2021-01-20 07: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