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타' 정솽, 대리모 출산·낙태 종용 스캔들 "法 어긴 적 없어"
중국 톱배우 정솽(鄭爽)이 결혼과 이혼, 출산과 관련된 스캔들로 중화권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정솽의 전 남자친구인 장헝(张恒)은 자신의 웨이보에 "내가 미국으로 도망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아직 어린 두 아이의 생명을 보호해야 했기 때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장헝은 자신이 정솽과 미국에서 비밀 결혼을 했고 2019년 2월과 3월
- SBS연예뉴스
- 2021-01-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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