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넷째 출산 후 부기와의 전쟁 "손가락 반지가 힘들어 보여"
정미애 인스타 가수 정미애가 넷째를 출산한 뒤 부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19일 오전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가락에 반지가 힘들어 보여~ 낑낑 #너의 눈코입 날 만지던 니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아아아아 #부었지만 괜차나 쌤들의 소생술 #출산 붓기 주의 #이제부터 전쟁이다 #열심히 몸조리 중 #걱정말아요 그대"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
- 헤럴드경제
- 2021-01-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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