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30분에 득남"..정미애 넷째 출산, 3남1녀 됐다 (전문)[공식]
정미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넷째를 낳았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정미애가 오늘 오후 2시 30분 넷째를 득남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알렸다. 정미애는 20대 초반 지금의 남편과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생으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해 5월 종영한 TV
- OSEN
- 2020-12-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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