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복서 박혜수, 출산 1년만에 18kg 감량하고 '세계챔피언'
'인간극장'에 33살 복싱 세계 챔피언 박혜수의 일상이 그려졌다. 30일부터 12월4일까지 방송되는 KBS 1TV '인간극장'에는 2017년, WBF 라이트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박혜수가 출연했다. 세계 챔피언 도전 당시 혜수씨는 출산을 한 지 겨우 1년 4개월이 지난 엄마였다. WBF 챔피언 타이틀 매치는 임신과 출산으로 링을 떠났던 그녀의 복귀전이기도 했
- 조이뉴스24
- 2020-12-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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