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며느리' 정지원 아나, 출산→복직 후 더 청순해진 미모 "널 위해 찰칵"
정지원 인스타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복직 후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심 먹는 내내 시계를 보는 날 보며 라디오 부스를 궁금해하는 널 위해 찰칵 #동기점심은언제나꿀맛"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 아나운서는 라디오 부스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 헤럴드경제
- 2020-11-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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