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김보미, 출산 코앞인데..배 잡고 껑충껑충 춤 삼매경
김보미 인스타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과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5일 배우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남편이랑 틱톡 시작했어요 보러와쥬시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보미는 윤전일과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배를 안고 껑충껑충 뛰며 몸을 흔들고 있는 김보미의 사랑스러운 자태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
- 헤럴드경제
- 2020-11-25 23: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