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출산육아 통한 여성의 진정한 성장 보여준 열연 ‘호평’(‘산후조리원’)
배우 엄지원이 끝없이 넘나드는 감정의 파고 속 유연한 완급조절 열연으로 tvN ‘산후조리원’의 종영을 빛냈다. 지난 24일 종영한 tvN ‘산후조리원’(연출 박수원, 극본 김지수)에서 뜨거운 열연으로 명품드라마를 탄생시킨 엄지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이지만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인 오현진으로 분해 출산과 육아를 통한 여성의 진정한 성장기를 보여줘 호평을
- OSEN
- 2020-11-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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