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41세에 둘째 임신 7개월 근황.."나 살이 많이 쪘네"[★SHOT!]
개그우먼 정경미가 임신 7개월차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그나자나 나 살이 많이 쪘네. 오늘로 7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경미는 통화 중’ 첫 촬영 모습으로 정경미는 의자에 앉아 방송을 준비하며 카메라를 보고 밝게 웃고 있다. 정경미는 임신으로 살이 오른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면서 임신 중 근황
- OSEN
- 2020-09-22 18: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