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지소연, 이미 지난달 쌍둥이 출산…"조기진통에 불안 걱정" 뒤늦게 알렸다
송재희(45) 지소연(39) 부부가 이미 지난 달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지소연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쌍둥이 남매의 앙증맞은 발을 촬영한 흑백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을 인증했다. 그는 "아들 도하 생일은 9월15일이다. 3.2㎏으로 세상에 나왔다"며 "딸 레하는 오빠보다 1분 늦게 나왔다. 2.4㎏"라고 밝혔다. 이어 지소연은 "노산에 쌍
- 스포티비뉴스
- 2025-10-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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