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소양증 심각”…임라라♥손민수, 쌍둥이 남매 출산 D-DAY
임라라, 손민수 부부. 사진| SNS 개그우먼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임라라는 지난 14일 SNS에 “결혼과 동시에 준비했던 임신, 그리고 수많은 실패와 시험관 도전 끝에 선물처럼 찾아와 준 남매 쌍둥이, 라키뚜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20주가 넘도록 이어진 심한 입덧으로 좀비처럼 하루하루를 버티다 ‘황금기’라 불리는 임신 중기
- 스타투데이
- 2025-10-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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