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 김수지 아나운서, 조현용 앵커 옆 포켓걸…"출산 휴가보다 키 차이 충격" [핫피플]
방송 화면 캡처 출산 휴가에 들어가는 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응원해준 이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1일 김수지 아나운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시청자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 덕분에 출산을 다섯 밤 남긴 오늘까지 용기내 뉴스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임신부를 위해, 태어날 한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마음을 쓰고 때로는 무언가 양보하고 있는 모
- OSEN
- 2025-10-11 14:5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