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 출산 앞두고 ‘뉴스데스크’ 하차…“넉 달 후 돌아오겠습니다”
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출산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뉴스데스크’ 진행을 마쳤다. 사진 = 김수지 SNS 계정 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출산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뉴스데스크’ 진행을 마쳤다. 김수지는 10일 자신의 SNS에 이날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영상과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현용 앵커가 “여러
- 스포츠월드
- 2025-10-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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