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 달 후 돌아올 것”…김수지 앵커, 출산 전 마지막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사진| MBC MBC 김수지 앵커가 출산을 위해 ‘뉴스데스크’를 떠난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 프로그램 ‘뉴스데스크’에는 출산 휴가를 떠나는 김수지 앵커의 마지막 인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현용 앵커는 “여러 급박한 상황에서 함께 뉴스를 진행해 온 김수지 앵커가 다음 주 출산을 위해서 휴가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김수지 앵커는
- 스타투데이
- 2025-10-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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