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응급출산’ 김지혜, 3천만원 강남 럭셔리 조리원서 산후조리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최고 3천만원 가량하는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 김지혜는 지난 8일 서울 강남 논현의 한 산후조리원에 있다고 밝히며 “둥이들 보느라 시간이 순삭. 인스타 볼 정신이 없었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호텔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럭셔리한 침대와 조명 장식이 눈길을 끈다. 또한 “조리원 간식이 이 정도”라며 호텔
- OSEN
- 2025-10-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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