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 언니’ 제시의 ‘청순미’ 넘치는 반전 과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제시(31·본명 제시카 에이치오·한국명 호현주·사진)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 속 제시는 연한 화장과 선한 눈매, 해맑은 미소로 지금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시도 귀여운 시절이 있었네요”, “지금도 매력있는데 이땐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 국적의 래퍼 제시
- 세계일보
- 2020-09-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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