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감염자 직장동료, 해외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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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에 거주하는 A·B씨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포항지역 확진자는 총 129명으로 늘어났다.
시 역학 조사 결과 A씨는 지역 123번과 126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이고 B씨는 북구에 주소를 둔 해외입국자다.
A·B씨는 지난 3일 오후 검사를 받고 4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A·B씨를 대상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치료를 위해 A·B씨를 조만간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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