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결혼 15년차 딸 셋 프로살림꾼 “주말은 빨래하는 날”[★SHOT!]
배우 이윤미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주말은 빨래하는 날. 돌리고~ 돌리고~ 세탁기 갔다가 건조기 갔다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 빨래하는 노하우. 원더피플들을 위한 꿀팁 들어갑니다! 옷의 보풀이나 머리카락 등의 먼지! 특히 반려견, 반려묘 키우시는 분들은 돌돌이를 손에서 놓지 못하시죠? 저희집은 머리카락 아주.
- OSEN
- 2020-05-31 07: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