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은 前 아나운서, 경동그룹 3세와 결혼... 해외 이어 국내서 웨딩마치
강서은 아나운서 (KBS 제공) 강서은(36) 전 KBS 아나운서가 경동그룹 3세인 손원락(43) 상무와 국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8일 이데일리는 "강서은 전 아나운서는 손원락 상무와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 및 친인척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강서은 전 아나
- 스타데일리뉴스
- 2020-05-2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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