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윤아와 '노래방' 라이브방송 사과 "생각 깊지 못했다…깊이 반성"[전문]
가수 이효리가 노래방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지적을 받자,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효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합니다"라며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합니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7-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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