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죠스' 배우, 코로나19 합병증 사망..향년 91세 (종합)[Oh!llywood]
영화 ‘죠스’ 시리즈의 배우 리 피에로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5일(현지 시각)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리 피에로는 미국 오하이오에 있는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을 거두었다. 향년 91세. 리 피에로는 1975년 개봉한 영화 ‘죠스’에서 킨트너 부인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났다. 1987년 ‘죠스4’에서도 단역으로 활약했다. 리 피
- OSEN
- 2020-04-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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