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고수정 사망...소속사 "영원히 기억할 것"
고수정이 지병으로 최근 세상을 떠났다. /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지병으로 떠나...소속사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 신인배우 고수정이 최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고수정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2일 <더팩트>에 "고수정 배우가 얼마 전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고 밝혔다. 고인의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
- 더팩트
- 2020-02-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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