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남궁민, 훈련 문제 이용해 선수들 사기 높였다 [종합]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비활동 기간 훈련 문제를 이용해 선수들의 사기를 높였다. 17일 방송된 SBS '스토브리그' 10회에서는 백승수(남궁민 분)가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비활동기간 훈련 문제로 갈등을 일으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영주(차엽)는 유민호(채종협)에게 티칭을 하는 최용구(손광엽)와 민태성(서호철)을 만류했다. 결국 서영주는 코치들과
- 엑스포츠뉴스
- 2020-01-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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