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서병길PD♥' 서유리 "빨리 이혼하라는 메시지, 무례한 거 알고 있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서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서유리가 일부 네티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6일 성우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sns 오시는 전부가 다 그런다는 건 아닌데에~ 빨랑 이혼하라는둥 안행복해보인다는둥 댓글달구 디엠보내시는분들 좀 무례하신거 알구는 있는거쥬? ㅡㅅㅡ사람이 어케 24시간 365일 좋기만 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입체적인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유리는 더욱 몰오른 비주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최병길PD와 결혼했으며, 현재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