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10일 만에 5kg 감량하더니 여배우 비주얼…'♥병원장 남편' 또 반하겠어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여배우 이미지로 파격 변신했다. 9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노랑 노랑해. 연이은 촬영에 힘들어도 아이들 문자에 힘 나네요. 음청 더운 날씨 오늘도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한은 노란색 체크 무늬의 트위드 셋업에 진주가 가득한
- 텐아시아
- 2024-08-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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